제18회 서울연꽃 문화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8-22 10:44본문
주지 원허 스님 “봉원사 연꽃축제에서 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찬미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이곳에서 잠시나마 달래셔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도 소임 스님들과 신도분들의 보시로 연꽃축제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번 연꽃문화 축제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깨끗함을 지키는 연꽃을 통해 중요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자와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광명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