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4월 23일(음력 4월 1일) 초하루법회 - 관음회장 송성심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4-08-14 11:10 본문 송성심월 관음회장은 발원문에서 “탐냄과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맑고 밝은 본래의 성품을 등지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 불법의 참뜻을 믿고 닦아 바른 마음과 바른 행동 그리고 바른 말로 살아가고자 발원하옵니다.”라며, 오늘의 발원이 모든 이들의 가슴에 전달되고 중생을 위해 더욱 더 큰 일을 하게 해 주기를 서원(誓願)하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