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우리 모두는 부처님과 같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이 존귀한 정신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일체중생과 삼라만상은 하나의 그물코처럼 얽혀 있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와 무관하지 않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모든 갈등을 끝내고 서로 이해와 아량을 바탕으로 화합해야 합니다.”
"모두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세상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