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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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인숙 댓글 0건 조회 4,240회 작성일 70-01-01 09:33본문
사찰에서 첫 새벽 예불에 앞서 목탁을 치고 천수경을 외우면서 도량을 도는 의식이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들이 목탁소리와 스님들 예불소리를 듣고 미망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도량석을 한다.
*불교에 처음 입문한 이에게*
사람의 몸 받아 태어나기가 어려우며(인생난득) 또한 부처님의 법 만나기 어려워라(불법난봉) 화엄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미 부처님과의 인연을 지었으니 이제는 깨달음을 향하여 신행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사찰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요. 집에서 가까운 암자나 사찰을 찾아가 보십시오. 법회를 언제하는지 여쭤 보십시오. 그리고 지장재일이나 관음재일등 정기 법회날에 참여하여 교리 공부와 경전공부, 기도, 참선등을 통해 지극히 기도할 때 마음의 눈이 뜨여 공부의 길이 열려질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들이 목탁소리와 스님들 예불소리를 듣고 미망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도량석을 한다.
*불교에 처음 입문한 이에게*
사람의 몸 받아 태어나기가 어려우며(인생난득) 또한 부처님의 법 만나기 어려워라(불법난봉) 화엄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미 부처님과의 인연을 지었으니 이제는 깨달음을 향하여 신행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사찰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요. 집에서 가까운 암자나 사찰을 찾아가 보십시오. 법회를 언제하는지 여쭤 보십시오. 그리고 지장재일이나 관음재일등 정기 법회날에 참여하여 교리 공부와 경전공부, 기도, 참선등을 통해 지극히 기도할 때 마음의 눈이 뜨여 공부의 길이 열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