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각 기와불사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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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봉 댓글 0건 조회 4,856회 작성일 70-01-01 09:33본문
2004년 가을아니면 2005년 봄쯤으로 기억하는데요,
기와불사를 하는것을 보고, 접수받는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2005년 가을쯤에 칠성각에 사용할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제가 각각 1장씩 했습니다.
며칠전 휴일에 가보니 칠성각은 그대로고,
제가 접수할 때 쯤 쌓여있던 다른분들 성함이 써있던 기와들은
어디로 간것인지, 또한 약간의 기와들이 절 입구에 조금 남아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합니다.
절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처음으로 기와불사에 참여했던 일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기와불사를 하는것을 보고, 접수받는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2005년 가을쯤에 칠성각에 사용할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제가 각각 1장씩 했습니다.
며칠전 휴일에 가보니 칠성각은 그대로고,
제가 접수할 때 쯤 쌓여있던 다른분들 성함이 써있던 기와들은
어디로 간것인지, 또한 약간의 기와들이 절 입구에 조금 남아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합니다.
절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처음으로 기와불사에 참여했던 일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