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한글학회 100주년 창립기념비 > 자유게시판

전체메뉴열기

자유게시판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한글학회 100주년 창립기념비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1-09-15 18:19

봉원사의 역사와 유래가 한글과 큰 관련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일반인은 많지 않습니다. 봉원사는 1908년 8월 31일 한글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국어연구학회(현 한글학회)가 창립 총회를 연 곳입니다.

Total 33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	그래! 살다보면 추운날도 있지...	내마음은겨울	1385	2020-02-08
17	그래! 살다 보면 눈 내리는 날도 있지...	내마음은겨울	1324	2020-02-25
16	그래! 살다 보면 흐린 날도 있지...	내마음은겨울	1263	2020-03-21
15	봄이 오나 봄 II - 도심 속 천년고찰에 봄이 찾아왔어요.	내마음은겨울	1185	2020-04-01
14	아쉬움을 뒤로하고 - 연등 정리	최고관리자	1030	2020-06-10
13	더러운 곳에 있어도 항상 깨끗한 꽃 - 연꽃	최고관리자	696	2020-09-19
12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걸리면	최고관리자	393	2021-04-20
11	연꽃 구경 오세요.	내마음은겨울	373	2021-07-01
10	봉원사 노거수(老巨樹) 느티나무	최고관리자	363	2022-05-03
열람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한글학회 100주년 창립기념비	최고관리자	361	2021-09-15
8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세심정	내마음은겨울	352	2021-08-06
7	어느덧 봄입니다. 봉원사에도 봄이 왔습니다.	최고관리자	321	2022-05-03
6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비가 옵니다.	최고관리자	314	2021-09-02
5	눈 내리는 풍경 - 천년고찰 봉원사	최고관리자	307	2022-05-03
4	늦은가을에 - 일자견심(一字見心) : 한 글자에 마음이 보인다 : 운봉 스님	최고관리자	307	2022-04-27

게시물 검색

브라우저 : Edge / Firefox / Chrome / Safari PC 최적해상도는 1920×1080화소 이며 최소 화면해상도는 1440×900화소 이상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