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비가 옵니다. > 자유게시판

전체메뉴열기

자유게시판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비가 옵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9-02 16:01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빗소리에 달래 봅니다.

법당 안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연꽃은 이제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줄듯합니다.

Total 3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	봉원사보 2월호 퀴즈 정답	최고관리자	15	2024-03-23
32	봉원사보 2월호 퀴즈 정답	최고관리자	45	2024-02-20
31	봉원사 노거수(老巨樹) 느티나무	최고관리자	352	2022-05-03
30	어느덧 봄입니다. 봉원사에도 봄이 왔습니다.	최고관리자	309	2022-05-03
29	눈 내리는 풍경 - 천년고찰 봉원사	최고관리자	293	2022-05-03
28	늦은가을에 - 일자견심(一字見心) : 한 글자에 마음이 보인다 : 운봉 스님	최고관리자	297	2022-04-27
27	12월 사보에 못담은 사진들	최고관리자	277	2022-04-27
26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한글학회 100주년 창립기념비	최고관리자	351	2021-09-15
열람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비가 옵니다.	최고관리자	306	2021-09-02
24	마음으로 보는 봉원사 - 세심정	내마음은겨울	344	2021-08-06
23	연꽃 구경 오세요.	내마음은겨울	361	2021-07-01
22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걸리면	최고관리자	386	2021-04-20
21	더러운 곳에 있어도 항상 깨끗한 꽃 - 연꽃	최고관리자	688	2020-09-19
20	아쉬움을 뒤로하고 - 연등 정리	최고관리자	1017	2020-06-10
19	봄이 오나 봄 II - 도심 속 천년고찰에 봄이 찾아왔어요.	내마음은겨울	1177	2020-04-01

게시물 검색

브라우저 : Edge / Firefox / Chrome / Safari PC 최적해상도는 1920×1080화소 이며 최소 화면해상도는 1440×900화소 이상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