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서울연꽃문화대축제 한마당 추가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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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원사 댓글 0건 조회 4,938회 작성일 13-07-30 11:05본문
시민들과 함께하는 2013 계사년 제 11회 서울 연꽃문화 대축제 한마당
귀의삼보하옵고,
인도에서 빛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연꽃은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게됩니다. 연꽃은 오랜 수련 끝에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의 모습에 비유되고 빛의 상징이며 생명의 근원인 꽃잎마다 부처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무량수경에서는 정토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화생의 근원으로 아미타경에서는 극락정토를 상징합니다. 이렇듯 연꽃의 생명의 근원, 대자대비, 윤회, 환생을 의미하는 꽃이라 하겠습니다. 봉원사에서는 백중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육법공양 중 하나인 연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산사 음악회 및 BBS 공개방송
- 일 자 : 8월 17일 6시 30분부터 (봉원사 특설무대)
- 사 회 : 문세윤 (개그맨)
- 출 연 : 남진, 조항조, 박진석, 박주희, 선경 등 (위 출연진은 사정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상설행사
- 300여 종의 연꽃 전시
- 민화 및 묵화전시회
- 한지공예 및 도예체험
- 케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 기 간 : 2013년 8월 7일(음. 7월 1일) 수요일 ~ 8월 17일 (음. 7월 11일) 토요일
■ 장 소 : 봉원사
■ 문 의 : 종무소 (02) 392-3007~8
※ 연꽃 축제기간 동안 부처님 법전에 연꽃 공양 및 연꽃 분양을 하실 분은 종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귀의삼보하옵고,
인도에서 빛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연꽃은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게됩니다. 연꽃은 오랜 수련 끝에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의 모습에 비유되고 빛의 상징이며 생명의 근원인 꽃잎마다 부처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무량수경에서는 정토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화생의 근원으로 아미타경에서는 극락정토를 상징합니다. 이렇듯 연꽃의 생명의 근원, 대자대비, 윤회, 환생을 의미하는 꽃이라 하겠습니다. 봉원사에서는 백중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육법공양 중 하나인 연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산사 음악회 및 BBS 공개방송
- 일 자 : 8월 17일 6시 30분부터 (봉원사 특설무대)
- 사 회 : 문세윤 (개그맨)
- 출 연 : 남진, 조항조, 박진석, 박주희, 선경 등 (위 출연진은 사정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상설행사
- 300여 종의 연꽃 전시
- 민화 및 묵화전시회
- 한지공예 및 도예체험
- 케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 기 간 : 2013년 8월 7일(음. 7월 1일) 수요일 ~ 8월 17일 (음. 7월 11일) 토요일
■ 장 소 : 봉원사
■ 문 의 : 종무소 (02) 392-3007~8
※ 연꽃 축제기간 동안 부처님 법전에 연꽃 공양 및 연꽃 분양을 하실 분은 종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