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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그리하여 한글이 萬民의 글자가 되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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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1-10-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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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이 모든 이의 문자, 한글이 되기까지

주시경은 서울 봉원사에서 국어연구학회라는 민간연구회를 창립했다.

1908년 주시경이 창립한 ‘국어연구학회’ 기념비. 서울 봉원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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