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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발우공양 에피소드 -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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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22-0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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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동결제(三冬結制) 발우공양을 이어온 신촌 봉원사에서도 스님들이 돌아가며 발우공양 국을 준비하는 전통이 있다. 

당번 스님이 배추ㆍ무ㆍ감자ㆍ버섯 등 국에 쓸 재료를 손질해서 공양간에 갖다 놓으면, 공양주는 그 재료로 국을 

끓여내었다.

  근래에도 ‘방납’이라는 이름으로 국에 드는 비용을 내고 주방에서 준비하고 있어, 사찰의 운영에 따라 음식 장만의

방식도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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