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그리하여 한글이 萬民의 글자가 되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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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1-10-06 11:59본문
훈민정음이 모든 이의 문자, 한글이 되기까지
주시경은 서울 봉원사에서 국어연구학회라는 민간연구회를 창립했다.
1908년 주시경이 창립한 ‘국어연구학회’ 기념비. 서울 봉원사에 있다
훈민정음이 모든 이의 문자, 한글이 되기까지
주시경은 서울 봉원사에서 국어연구학회라는 민간연구회를 창립했다.
1908년 주시경이 창립한 ‘국어연구학회’ 기념비. 서울 봉원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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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사 / 주소 : 03721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120 (봉원동, 봉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