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태고종 영산재 아픔도 함께 우리 모두 ‘동행’ - BTN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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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3-11-14 13:42본문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얼이 서린 고유문화로 전승되고 있는 영산재가 갈등과 차별의 벽을 넘어 아픔을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심장, 광화문광장에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의 고통을 위로하며 그 아픔을 딛고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길 기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