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 별로 만든 이 국자는 바닷물 전체를 담고도 남는다 - 국방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6회 작성일 23-11-29 10:21 본문 조선 후기 무렵엔 불교 사찰 건물에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성각’이란 이름을 붙였다. 서울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봉원사 칠성각’도 이에 해당한다. 출처=국가문화유산포털 관련링크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31108/1/ATCE_CTGR_0020020017/v… 287회 연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