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삼동산림 새벽예불(화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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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1-12-30 15:44본문
번뇌와 망상의 속세에서 깨달음의 경지로
- 신축년 삼동산림 새벽예불(화엄법회) -
이른 새벽 4시, 도량을 1시간 동안 돌면서 대중을 깨우는 도량석(목탁석이라고도 함)을 진행한다.
삼라만상을 깨우고 중생의 눈감음을 일깨워 지혜와 법을 전하는 의식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5시부터 아침쇳송, 타종(범종) 33추, 홍고(북), 운판 등 여러 사물을 6시까지 울린다.
이어 6시부터는 모든 사부대중과 동참한 신도가 함께 예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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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fvYiG9RDdtc 9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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