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불공 원만회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2-03-06 19:14 본문 새로운 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한 간절한 기도 불기 2566년 2월 4일(음력 1월 4일) 금요일 봉원사 대웅전 앞 특설 도량에서 입춘불공이 원만히 봉행되었습니다. 불가에서는 전통적으로 입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의 가내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법회를 봉행하여 왔습니다. 이는 입춘이 한해를 시작한다는 민속적인 의미를 가진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봉원사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민속의 날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매년 입춘을 맞아 삼재 액막이와, 가내 평안, 소원성취를 기원하는기도와 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s://youtu.be/M-Rvr82IE_k 203회 연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