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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연꽃들은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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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6회 작성일 19-11-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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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연꽃이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한다고 하여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꽃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극락세계를 달리 부를 때에
‘연방(蓮邦)’이라고 한다든지,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하는 사람의 모습을
‘연태(蓮態)’라 표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부처가 앉아 있는 대좌를
 연꽃으로 조각하는 것도
이러한 상징성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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