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서울 연꽃 문화대축제 한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원사 댓글 0건 조회 7,444회 작성일 12-06-29 09:03본문
귀의삼보하옵고,
인도에서 빛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연꽃은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연꽃은 오랜 수련 끝에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의 모습이 비유되고
생명의 근원인 꽃잎마다 부처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무량수경에서는 정토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화생의 근원으로 아미타경에서는 극락정토를 상징합니다.
이렇듯 연꽃은 생명의 근원, 대자대비, 윤회, 환생을 의마하는 꽃이라 하겠습니다.
봉원사에서는 백중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육법공양 중 하나인 연꽃축제를 개최합니다.
■ 기 간 : 2012년 8월 4일 (음. 6월 17일) 토요일 ~ 8월 11일 (음. 6월 24일) 토요일
■ 장 소 : 봉원사
■ 문 의 : 종무소 (02-392-3007~8)
■ 연꽃 축제기간 동안 부처님 법전에 연꽃공양 및 연꽃 분양을 하실 분은 종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추후 일정은 공지사항과 행사소식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에서 빛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연꽃은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연꽃은 오랜 수련 끝에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의 모습이 비유되고
생명의 근원인 꽃잎마다 부처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무량수경에서는 정토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화생의 근원으로 아미타경에서는 극락정토를 상징합니다.
이렇듯 연꽃은 생명의 근원, 대자대비, 윤회, 환생을 의마하는 꽃이라 하겠습니다.
봉원사에서는 백중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육법공양 중 하나인 연꽃축제를 개최합니다.
■ 기 간 : 2012년 8월 4일 (음. 6월 17일) 토요일 ~ 8월 11일 (음. 6월 24일) 토요일
■ 장 소 : 봉원사
■ 문 의 : 종무소 (02-392-3007~8)
■ 연꽃 축제기간 동안 부처님 법전에 연꽃공양 및 연꽃 분양을 하실 분은 종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추후 일정은 공지사항과 행사소식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불교 태고종 봉 원 사